-자레드 레토가 <조커>로 다시 돌아온다.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조커 역을 맡았던 자레드 레토는 새롭게 개발되는 <조커>의 솔로 무비에 주연 및 프로듀서로 참여할 예정이다.
-브라이언 드 팔마가 하비 웨인스타인의 성범죄 사건을 영화로 만든다. 성범죄자에 대한 호러영화를 구상하고 시나리오를 쓰고 있다고 밝힌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은 하비웨인스타인의 이름을 직접 쓰지는 않을 것이라 밝혔다.
-윌럼 더포와 앤 해서웨이가 디 리스 감독의 <더 라스트 싱 히 원티드>에 캐스팅됐다. 존 디디온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영화는 무기거래상에 관한 이야기로 넷플릭스에서 제작하고 배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