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뉴스]
배우 고현정·유준상,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 심사 外
2018-08-31
글 : 씨네21 취재팀
유준상(사진 손홍주)
고현정(사진 손홍주)

-배우 고현정과 유준상이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을 심사한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한국영화 공로상 수상자로 브줄국제아시아영화제 공동 집행위원장 마르틴 테루안과 장 마르크 테루안을 선정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4일부터 13일까지 열린다.

-허종호 감독의 <물괴>가 시체스국제판타스틱영화제 파노라마 섹션에 초청됐다. 파노라마 섹션은 경쟁부문이다. 시체스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스페인의 시체스에서 10월 5일부터 14일까지 열흘 동안 열린다.

-제12회 여성인권영화제가 9월 12일부터 16일까지 CGV아트하우스 압구정에서 열린다. 제14회 인디애니페스트는 9월 13일부터 18일까지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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