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뉴스]
류승룡과 하지원이 부부로 만난다 外
2020-03-06
글 : 씨네21 취재팀
사진 : 오계옥

CJ ENM

CJ ENM의 채널CGV와 수퍼액션이 각각 OCN Movies와 OCN Thrills로 채널명을 변경해 OCN의 패밀리 브랜드로 경쟁력을 강화한다. OCN은 3월 16일 첫 방송되는 사이언스 액션 히어로물 <루갈> 등 오리지널 드라마와 최신 영화들을 발빠르게 선보일 계획이다.

에이스팩토리

류승룡과 하지원이 부부로 만난다. <미쓰백>(2018)을 연출한 이지원 감독의 신작 <비광>에서 류승룡은 전직 야구선수 황중구 역을, 하지원은 톱스타에서 생계형 연예인으로 전락한 남미 역을 맡는다.

하지원

유니버설 픽처스

<007 노 타임 투 다이> 개봉일이 4월에서 11월로 연기됐다. 제작사 MGM과 유니버설 픽처스, 대표 프로듀서 마이클 G. 윌슨과 바버라 브로콜리는 “코로나19로 인해 영국에서 11월 12일, 대한민국을 포함한 전세계에서 11월 25일로 개봉일을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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