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뉴스]
'미션 임파서블7'이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촬영을 9월에 재개한다 外
2020-06-05
글 : 씨네21 취재팀

<미션 임파서블7>이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촬영을 9월에 재개한다

사이먼 페그

7편과 8편 2부작으로 기획된 새로운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는 최고의 첩보 요원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의 테러를 막기 위한 활약상을 그린다. 벤지 역을 맡은 사이먼 페그는 <버라 이어티>와의 인터뷰에서 야외촬영이 9월부터 재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라이언 고슬링이 유니버설 픽처스의 <울프맨>에 캐스팅됐다

유니버설 다크 유니버스의 신작 <울프맨>은 조지 와그너 감독의 1941년 <울프맨>의 리메이크 프로젝트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렌지 이즈 뉴 블랙>의 작가 레베카 안젤로가 각본을 맡을 예정이다.

미국감독조합이 조지 플로이드 시위를 지지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토머스 슐람 대표는 조지 플로이드에 대한 애도와 함께 인종차별주의 반대를 선언했다. 영화인들의 참여와 연대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워너브러더스는 흑인 인권 문제를 그린 실화 바탕의 영화 <저스트 머시>(2019)를 무료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관련 영화

관련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