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스튜디오
배우 이병헌·박서준·박보영이 엄태화 감독의 신작 <콘크리트 유토피아>(가제) 출연을 확정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된 서울에서 유일하게 남은 황국아파트 생존자들에 관한 이야기다.
카카오M
드라마 제작사인 바람픽쳐스를 인수했다. <미생> <시그널> <나의 아저씨>를 연출한 김원석 감독을 비롯해 <스토브리그>의 이신화 작가, <의형제>의 장민석 작가 등과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명필름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영화 39편의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8월 26일까지 콘텐츠웨이브, 카카오페이지, 예스24 등 총 5개 플랫폼에서 <접속> <후아유> 등의 대표작이 서비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