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뉴스]
'블랙 위도우'의 개봉이 7월 9일로 연기됐다 外
2021-03-26
글 : 씨네21 취재팀

<샤잠: 퓨리 오브 더 갓>에 헬렌 미렌이 캐스팅됐다

<샤잠!>의 후속작인 이번 영화에서 헬렌 미렌은 빌런인 헤스페라 역을 맡았다. 헤스페라는 아틀라스의 딸이자 3명의 사악한 자매들 중 하나로 레이첼 지글러가 이미 캐스팅됐다.

앤트완 퓨콰 감독이 권투 선수 마이크 타이슨에 대한 TV시리즈물을 연출한다

마틴 스코세이지와 마이크 타이슨이 제작에 참여하는 이번 TV시리즈는 타이슨의 전 생애를 다룰 예정이다. 마이크 타이슨 역은 제이미 폭스가 출연을 확정했다.

<블랙 위도우>의 개봉이 7월 9일로 연기됐다

지난해 3월 개봉예정이었던 <블랙 위도우>는 코로나19로 올해 5월 7일로 연기된 바 있다. 디즈니는 <블랙 위도우>를 7월 9일 극장과 자사 OTT 플랫폼 디즈니+를 통해 동시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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