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X OFFICE]
[BOX OFFICE] 팬데믹 시대의 영화 개봉법
2021-04-30
글 : 씨네21 취재팀

<서복>

감독 이용주 출연 공유, 박보검

4월 21일 개봉한 <내일의 기억>이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월 27일 개봉 이후 장기 흥행에 성공 중인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만화책 증정 이벤트에 힘입어 다시 2위로 올라서며 관객수 180만명을 돌파했다. 4월 15일 극장과 티빙(TVING)을 통해 동시 공개된 <서복>은 개봉 2주 만에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중 최다 관객수를 기록했다.

이와 같은 공개 방식은, 극장은 새로운 개봉작을 통한 활기를 얻고 티빙과 같은 신진 OTT는 스타성 있는 배우들을 내세워 새로운 유료 가입자를 견인할 수 있으며 투자배급사는 제작비를 보전받음으로써 코로나19 팬데믹 시대 한국영화 제작과 배급, 극장과 OTT 모두의 윈윈 효과를 노리는 새로운 활로를 개척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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