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TING]
'테이스츠 오브 호러' 프로젝트가 10편의 캐스팅을 공개했다 外
2021-06-18
글 : 씨네21 취재팀
사진 : 오계옥

이주영, 박소이, 유다인, 윤현민, 김태훈, 조재윤

이주영

<테이스츠 오브 호러> 프로젝트가 10편의 캐스팅을 공개했다. 배우 이주영, 박소이, 유다인, 윤현민, 김태훈, 조재윤 등 총 21명이다.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될 웹툰 중 감독들이 작품을 선별해 영상화하는 프로젝트다. 김용균, 임대웅, 안상훈, 윤은경, 채여준 감독이 각각 2편씩 총 10편의 공포 옴니버스 시리즈를 연출할 예정이며 오는 8월 공개된다.

제니퍼 로페즈

제니퍼 로페즈가 넷플릭스의 SF 스릴러 영화 <아틀라스>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인류를 말살하려는 AI 군대에 대항하기 위해, 또 다른 AI와 협력하는 ‘아틀라스’를 연기한다. <램페이지> <샌 안드레아스>를 연출한 브래드 페이턴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지나 로드리게즈

배우 지나 로드리게즈가 자신의 감독 데뷔작으로 복싱선수 라이언 가르시아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스포츠 영화를 연출한다. 지나 로드리게즈는 연출, 제작뿐만 아니라 직접 출연할 예정이며, 극작가이자 배우인 버나도 쿠브리아와 각본도 공동 집필한다. 복싱선수 가르시아 또한 영화에 출연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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