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콘텐츠 전용 OTT 플랫폼인 애플TV+가 10월 25일 국내 출시를 알리는 동시에 신작 라인업을 공개했다. 11월 4일 출시를 앞둔 애플TV+는 첫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인 <닥터 브레인>과 함께 덴절 워싱턴, 프랜시스 맥도먼드 주연의 <맥베스의 비극>,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합을 맞춘 <킬러스 오브 더 플라워 문>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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