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사
소개
아우라픽처스는 정지영 감독의 <부러진 화살>(2011), <남영동 1985>(2012), <블랙머니>(2019) 등 묵직한 사회적 메시지와 대중성까지 갖춘 작품들을 선보이며 관객들과 호흡해 왔다.
또한, <직지코드>(2017), <나를 구하지 마세요>(2020) 등 독립영화의 제작과 배급을 통해 젊은 감독들의 다양한 시도를 지원하고 있다.
아우라픽처스는 ‘영화는 사회 구석구석을 비추는 거울’이라는 신념으로 의미와 생동감을 갖춘 이야기들을 선보일 것이다.
또한, <직지코드>(2017), <나를 구하지 마세요>(2020) 등 독립영화의 제작과 배급을 통해 젊은 감독들의 다양한 시도를 지원하고 있다.
아우라픽처스는 ‘영화는 사회 구석구석을 비추는 거울’이라는 신념으로 의미와 생동감을 갖춘 이야기들을 선보일 것이다.
공동배급
- 스프링 송 (Spring Song) 2020
제작
제공
- 부러진 화살 (Unbowed)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