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아빠가 떠난 후
도망치듯 엄마(양소민)와 함께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이사 온 열두 살 소녀 선유(조서연)
또래보다 일찍 철들어버린 선유는 엄마마저 자신을 떠날까 불안함이 앞선다.
전학 첫날, 말썽쟁이 정국(최로운)이는 눈치도 없이 선유 곁을 맴돌고
선유는 명랑한 정국의 모습에 조금씩 웃음을 되찾아 가는데…
“우리 아이스크림 먹으러 가자!”
정국의 한 마디는 선유를 구할 수 있을까?
도망치듯 엄마(양소민)와 함께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이사 온 열두 살 소녀 선유(조서연)
또래보다 일찍 철들어버린 선유는 엄마마저 자신을 떠날까 불안함이 앞선다.
전학 첫날, 말썽쟁이 정국(최로운)이는 눈치도 없이 선유 곁을 맴돌고
선유는 명랑한 정국의 모습에 조금씩 웃음을 되찾아 가는데…
“우리 아이스크림 먹으러 가자!”
정국의 한 마디는 선유를 구할 수 있을까?
포토(18)
비디오(3)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
이용철
5
물방울도 떠오르려 하는데… -
김소미
6
불행한 어른의 세계에서 일찍 철든 아이들을 위한 레퀴엠 -
조현나
6
가라앉는 마음을 감싸 쥐고, 이제는 봄날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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