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영화산업 독과점 및 불공정거래 문제 해결방안 마련 토론회’에서 오간 이야기들2017-09-08
• 장준환 감독 신작 <1987>, 지난 8월 27일 크랭크업 外2017-09-08
• 고 스즈키 세이준 감독,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수상자로 선정 外2017-09-08
• 니콜라스 홀트, 릴리 콜린스와 <톨킨> 출연 外2017-09-11
• [UP&DOWN] 안드레스 무시에티 감독 <그것>, 흥행 돌풍 예측 外2017-09-11
• 제74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중간점검2017-09-11
• 제19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 관객심사단 ‘애니비’ 모집 外2017-09-08
• [culture highway] 하반기 국립극단의 선택 <미국아버지> 外2017-09-14

Report

• 오페라 <마술피리> 필리프 브뢰킹 감독 - 애니메이션이 오페라 지휘자를 따라간다2017-09-14
• [해외 박스오피스] 일본 2017.9.1∼32017-09-11
• [런던] 제61회 BFI 런던국제영화제 상영작 미리 보기2017-09-12
• [WHAT'S UP] <스노맨>, 살인 현장에 남겨진 눈사람 모양의 표식과 메시지2017-09-14
• [경기도 다양성영화 G-시네마] 주말에 다양성영화 전용관 ‘G-시네마’ 운영하는 고양영상미디어센터2017-09-14
• [경기도 다양성영화 G-시네마] 경기도 다양성영화관 G-시네마 다양성영화 9월 개봉작2017-09-14

무비가이드

•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도다리 주변에서 수십년간 살아온 사람들2017-09-13
• <부니베어: 나무 도둑의 습격> 우정과 신뢰, 자연의 소중함2017-09-13
• <여배우는 오늘도> 배우 문소리가 시나리오를 쓰고 연출을 하고 주연을 맡은 영화2017-09-13
• <저수지 게임> 주진우 기자가 이명박 전 대통령의 비자금을 추적하는 다큐멘터리2017-09-13
• <좋아해, 너를> 누군가를 좋아하는 감정이 지닌 다양한 색깔을 담담한 시선으로 그린 영화2017-09-13
• <목요일이었던 남자> 현재와 과거, 현실과 비현실을 넘나드는 이상한 사건에 연루된다2017-09-13
• <윈드 리버> 설원에서 발견된 한 소녀의 시체, 진실은 모두 윈드 리버에 묻혔다!2017-09-13
• <몬스터 콜> 어른들을 위한 동화2017-09-13
• <베이비 드라이버> 모든 리듬이 액션이 된다!2017-09-13
• <귀향: 끝나지 않은 이야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진정한 ‘귀향’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2017-09-13
• <시인의 사랑> 지금, 이 감정은 뭐죠?2017-09-13
• <그것> 아이들이 사라지는 마을, ‘그것’이 나타났다2017-09-13
• [Coming Soon] <희생부활자>, 억울한 죽음 뒤 복수를 위해 살아 돌아온 사람2017-09-12
• [케이블 TV VOD] <빌로우 허>2017-09-08

씨네카툰

• [정훈이 만화] <살인자의 기억법> 선생님의 별명이 '연쇄살생마'입니다2017-09-11

스페셜

• 영화 제작부터 비평까지, 여성주의적 시각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① ~ ④2017-09-11
• [페미니즘④] 비윤리적 재현 관습적 여성 폭력 연출… ‘장르’가 핑계로 쓰여서는 안 된다2017-09-11
• [페미니즘③] 2017년 한국영화 속 여성은 어떻게 그려지고 있는가2017-09-11
• [페미니즘②] 지금 한국영화를 불편해하는 젊은 관객 4인이 말하다2017-09-11
• [페미니즘①] 영화 제작부터 비평까지, 왜 페미니즘이 필요한가2017-09-11
• “청와대·국정원·문체부를 통한 지원 배제의 시스템.” 2017-09-10
• “대통령을 주인공으로 하는 영화를 만들면 한 30억원 정도는 대줄 수 있다.”2017-09-10
• 국정원 ‘엔터팀’ 존재 확인을 계기로 되짚어본 인터넷 여론 장악부터 영화계 개입까지의 역사2017-09-11
• 국정원 ’엔터팀’ “대통령이 직접 액션도 하는 히어로물을 만들면 영화로도 안보를 할 수 있다”2017-09-10
• 잔 모로(1928~2017) - 종래에는 나 자신을 드러내기… 연기가 내게 가르쳐준 것들2017-09-13
• 에드거 라이트 감독의 <베이비 드라이버>의 매력 포인트2017-09-13
• 에드거 라이트의 오락영화 <베이비 드라이버>의 트랙리스트 72017-09-13
• <베이비 드라이버> 앤설 엘고트 - 베이비는 비관습적인 액션 히어로다2017-09-13
• [단독] 박근혜 정부 국정원 엔터팀도 있었다2017-09-11
• 블랙리스트 판결문으로 본 어둠의 흔적2017-09-11
• <여배우는 오늘도> 문소리 감독 · 전여빈 배우 대담2017-09-13

피플

• <아이 캔 스피크> 나문희·이제훈 - 힘 빼기의 기술2017-09-12
• <아이 캔 스피크> 나문희, "옥분은 입체적이고, 아주 재밌고 훌륭한 사람"2017-09-12
• <아이 캔 스피크> 이제훈 - 앙상블 연기의 즐거움2017-09-12
• <살인자의 기억법> 배우 설경구 - 바뀌었다 또 바뀔 것이다2017-09-14
• <돈의 신> 가수 이승환 - 적어도 정의롭게 살았다는 자부심이 있다2017-09-14
• 서호진 덱스터스튜디오 콘텐츠 비즈니스실 실장 - 다양한 장르를 개발하고 싶다2017-09-14

칼럼

• [주성철 편집장] 세상의 중심에서 여혐을 외치다2017-09-08
• [김혜리의 영화의 일기] 혈흔2017-09-13
• [TVIEW] <집사가 생겼다> TV를 보는 이유2017-09-12
• 인류세 시대의 서사2017-09-14
• [허지웅의 경사기도권] 스티븐 킹의 원작에서 <그것>이 취한 것과 버린 것2017-09-11
• [마감인간의 music] 검정치마 《Team Baby》, 그리움과 강렬함2017-09-14
• 박소현의 <백엔의 사랑> 혼자가 아니구나2017-09-13
• [영화와 건축] 인구 비율이 바꾸는 건축 유형과 <유스>의 리조트, 그리고 건물의 수명이 연장되는 법2017-09-14

영화읽기

• 소피아 코폴라의 <매혹당한 사람들>, 사악한 양념을 뿌린 우아한 코미디 오브 매너2017-09-14
• 결정적인 국면에서는 연출이 클리셰에 의존했던 <브이아이피>2017-09-14
• <장산범>이 재현한 공백의 이미지를 따라가보다2017-09-12

• EDITORIAL
• [NEWS] 국내뉴스·댓글뉴스·인사이드
• [NEWS] 해외뉴스·댓글뉴스·업앤다운
• 해외통신원 런던·박스오피스·왓츠업
• [CINE SCOPE] 오페라 <마술피리> 필리프 브뢰킹 감독 기자회견
• [COVER STAR] <아이 캔 스피크> 나문희·이제훈
• 김혜리의 영화의 일기
• [내 인생의 영화] 박소현 감독의 <백엔의 사랑>
• [COMING SOON] <희생부활자>
• [PREVIEW] <여배우는 오늘도> <그것> <저수지 게임> <좋아해, 너를> <목요일이었던 남자> <윈드 리버> <몬스터 콜> <베이비 드라이버> <귀향: 끝나지 않은 이야기> <시인의 사랑> <부니베어: 나무 도둑의 습격> <그럼에도 불구하고>
• [케이블TV VOD] <빌로우 허>
• 20자평
• 허지웅의 경사기도권
• [FEATURE] 에드거 라이트 감독의 <베이비 드라이버>의 매력 포인트
• [SPCIAL] 영화를 만들고 비평하는 데에도 페미니즘이 필요한가
• [FEATURE] <여배우는 오늘도> 문소리 감독과 배우 전여빈 대담
• [FEATURE] 잔 모로, 그녀의 생전 인터뷰들을 꺼내보다
• [CINE INTERVIEW] <살인자의 기억법> 배우 설경구
• [영화人] 서호진 덱스터스튜디오 콘텐츠 비즈니스실 실장
• [영화비평] 김소희 평론가의 <장산범>
• [영화비평] 듀나 평론가의 <매혹당한 사람들>
• [영화비평] 김영진 평론가의 <브이아이피>
• 고양영상미디어센터
• [윤웅원의 영화와 건축] 인구 비율이 바꾸는 건축 유형과 <유스>의 리조트, 그리고 건물의 수명이 연장되는 법
• CULTURE HIGHWAY
• 김호상의 TVIEW+마감인간의 MUSIC
• 경기도 다양성영화 G-시네마
• [TRANS×CROSS] 싱글 앨범 <돈의 신> 발표한 가수 이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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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훈이 만화] <살인자의 기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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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강형준의 디스토피아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