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배우 곽현화, <전망 좋은 집> 이수성 감독 상대로 한 2심에서도 패소2017-09-15
• <탐정2> 감독 이언희, 9월 11일 크랭크업 外2017-09-15
•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기자회견 개최 外2017-09-15
• J. J. 에이브럼스, <스타워즈> 시리즈 재합류 外2017-09-18
• [UP&DOWN] <데드풀> 팀 밀러 감독, <터미네이터6> 연출자로 확정 外2017-09-18
• 시각효과 전문가들이 뽑은 최고의 시각효과 영화 공개2017-09-18
• 제15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9월 12일부터 10월 10일까지 온라인 홍보단 모집 外2017-09-15
• [culture highway] 데이비드 린치의 모든 것 外2017-09-21

Report

• [WHAT'S UP] <코코>, 멕시코의 명절 ‘죽음의 날’을 소재로 한 픽사의 신작2017-09-21
• [베를린] <매지컬 미스터리: 혹은 카알 슈미트의 귀환> 흥행과 평가 청신호2017-09-19
• [해외 박스오피스] 미국 2017.9.8~102017-09-18
• <아메리칸 메이드> 더그 라이먼 감독 - 톰 크루즈와 배리 실 모두 용기 있는 히어로다2017-09-15
• [경기도 다양성영화 G-시네마] 경기도 다양성영화관 G-시네마 다양성영화 9월 개봉작2017-09-21

Fun! Movie

• <강철중: 공공의 적1-1> 김남길 - 날것의 눈빛2017-09-21

무비가이드

• <어 퍼펙트 데이> 전쟁의 참상과 거리를 두고 자신을 보존하기 위해 농담을 이용한다2017-09-20
• <아이 캔 스피크> 꼭…하고 싶은 말이 있고, 듣고 싶은 말이 있다!2017-09-20
• <극장판 에그엔젤 코코밍: 푸르밍과 두근두근 코코밍 세계> 코코밍은 인간이 소중히 다루는 물건에서 태어나는 정령2017-09-20
• <스파이 게임> 여성 스파이 액션영화2017-09-20
• <구세주: 리턴즈> 1998년 IMF 경제 위기 시절의 어느 하숙집에서 영화는 시작된다2017-09-20
• <승풍파랑> 21세기의 자녀 세대가, 20세기의 부모 세대를 이해하기 위한 시도2017-09-20
• <아메리칸 메이드> 미국의 ‘흑역사’를 사실적으로 다루는 데 더 집중한다2017-09-20
• <치어댄스> “치어댄스부의 목표는 미국이다!2017-09-20
• ＜잃어버린 도시Z＞ 아마존의 알려지지 않은 문명 도시 Z2017-09-20
• <사월의 끝> 이사 온 낡은 아파트에서 이상한 일들을 계속 겪는다2017-09-20
• <괜찮아요, 미스터 브래드> ‘자존감’ 없는 아버지가 아들과 동행한 여행2017-09-20
• <빌로우 허> 재스민과 달라스, 둘은 첫눈에 반한다2017-09-20
• <인비저블 게스트> “그는 무죄일까? 유죄일까?”2017-09-20
• <이웃집 스타> 이웃집에 스타가? 아니 엄마가 산다!2017-09-20
• <데이빗 린치: 아트 라이프> “룰라 린치를 위한 영화.”2017-09-20
• [Coming Soon] <저스티스 리그>, “당신 같은 사람들을 찾게 해줘.”2017-09-19

초이스

• [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 <예스 플리즈>, NO! 보다 강한 말2017-09-18
• 씨네21 추천도서 <매혹당한 사람들> 2017-09-19
• 씨네21 추천도서 - 9월 서가에 꽂힌 네권의 책2017-09-19
• 씨네21 추천도서 <콜럼바인> 2017-09-19
• 씨네21 추천도서 <츠바키 문구점> 2017-09-19
• 씨네21 추천도서 <여자들은 자꾸 같은 질문을 받는다> 2017-09-19
• [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 <언더그라운드 레일로드>, 간절한 상상2017-09-18

씨네카툰

• [정훈이 만화] <그것> 내가 누군지 알겠니?2017-09-18

스페셜

• [감독들의 감독들②] <매혹당한 사람들> 돈 시겔 - 직선적인 표현력2017-09-18
• [감독들의 감독들③] <보스턴 교살자> 리처드 플라이셔 - 미지의 두려움에 카메라를2017-09-18
• [감독들의 감독들④] <더 헌팅> 로버트 와이즈 - 긴장감을 조율하다2017-09-18
• [감독들의 감독들⑤] <페리스의 해방> 존 휴스 - 신나잖아! 유쾌하잖아!2017-09-18
• [감독들의 감독들⑥] <서부전선 이상없다> 루이스 마일스톤 - 전쟁영화의 형식미학2017-09-18
• [감독들의 감독들⑦] 영화감독들이 영감을 얻는 법에 대한 몇 가지 진실2017-09-18
• [감독들의 감독들①] <드라이버> 월터 힐 - 도시의 서부극 마스터2017-09-18
• [감독들의 감독들] 멋진 영화보다 좋은 영감은 없다 ① ~ ⑦2017-09-18
• <씨네21><한겨레21> 공동취재 - 정부가 앞장섰던, 창작의 자유에 재갈 물리기2017-09-18
• 국정원 개혁위원회 ‘MB 정부 시기의 문화·연예계 정부 비판세력 퇴출건’ 발표2017-09-18
• ‘MB 정부 시기의 문화·연예계 정부 비판세력 퇴출건’ 조사 결과 드러난 블랙리스트에 오른 영화인들의 반응2017-09-18
• 시네마테크 KOFA에서 열리는 ‘이원세 감독 마스터클래스’2017-09-20

피플

• <남한산성> 이병헌, 박해일, 박희순, 고수 - 삶의 길은 땅 위로 뻗어 있고...2017-09-19
• <남한산성> 박해일 - 그 시대의 임금이 된다는것2017-09-19
• <남한산성> 고수 - 정의롭게, 인간적으로2017-09-19
• <남한산성> 박희순 - 묵묵히 충실하게2017-09-19
• <남한산성> 이병헌 - 시대의 울림2017-09-19
• <아이 캔 스피크> 김현석 감독, "배우들을 믿고, 그 장면의 진실함을 믿고 갔다"2017-09-21
• <그것> 빌 스카스가드 - 분장 뒤 독보적 존재감2017-09-15
• <시인의 사랑> 김양희 감독 - 삶이 영화와 맞닿으면 좋은 이야기가 나온다2017-09-21
• <살인자의 기억법> 김민수 무술감독 - 현혹하기보다는 드라마에 호응하는 액션2017-09-21

칼럼

• [주성철 편집장] 김기덕 감독 추모, 감독들의 감독들2017-09-15
• [TVIEW] <아르곤> 기회가 필요해2017-09-19
• 피해와 가해의 디스토피아2017-09-21
• [노순택의 사진의 털] 해고의 회고2017-09-20
• [뒷골목 만화방] <와카코와 술> 신큐 지에2017-09-21
• [마감인간의 music] 넉살·한해·조우찬·라이노 ＜N분의 1＞, 2017년 상반기의 힙합 노래2017-09-21
• 신준의 <봄날은 간다> 공간의 존재감2017-09-20

영화읽기

• 폭력의 역사를 경유하는 <살인자의 기억법>2017-09-19
• 비극이나 파괴가 아닌 성장의 공포 <그것>2017-09-21

• EDITOR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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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지보고] <아메리칸 메이드> 더그 라이먼 감독
• [COVER STAR] <남한산성> 이병헌·박해일·박희순·고수
• [WHO ARE YOU] <그것> 빌 스카스가드
• [MEMORY] 김남길
• [내 인생의 영화] 신준 감독의 <봄날은 간다>
• [COMING SOON] <저스티스 리그>
• [PREVIEW] <아이 캔 스피크> <데이빗 린치: 아트 라이프> <극장판 에그엔젤 코코밍: 푸르밍과 두근두근 코코밍 세계> <스파이 게임> <구세주: 리턴즈> <승풍파랑> <아메리칸 메이드> <사월의 끝> <괜찮아요, 미스터 브래드> <빌로우 허> <이웃집 스타> <어 퍼펙트 데이>
• 20자평
• [FEATURE] 국정원 개혁위원회 ‘MB 정부 시기의 문화·연예계 정부 비판세력 퇴출건’ 발표
• [SPECIAL] 감독들의 감독들 <베이비 드라이버> 에드거 라이트와 <드라이버> 월터 힐 <덩케르크> 크리스토퍼 놀란과 <서부전선 이상없다> 루이스 마일스톤 <매혹당한 사람들> 소피아 코폴라와 돈 시겔 <애나벨: 인형의 주인> 데이비드 F. 샌드버그와 <더 헌팅> 로버트 와이즈 <스파이더맨: 홈커밍> 존 와츠와 <페리스의 해방> 존 휴스 봉준호·구로사와 기요시 감독과 <보스턴 교살자> 리처드 플라이셔…
• [FEATURE]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열리는 이원세 감독 마스터클래스
• [CINE INTERVIEW] <아이 캔 스피크> 김현석 감독
• [PEOPLE] <시인의 사랑> 김양희 감독
• [영화人] <살인자의 기억법> 김민수 무술감독
• [영화비평] 송효정 평론가의 <살인자의 기억법>
• [영화비평] 이지현 평론가의 <그것>
• [오승욱의 뒷골목 만화방] 신큐 지에 <와카코와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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