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잡지
News
-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개봉 첫날 관객 40만명 돌파2021-05-21
- 제3회 평창국제평화영화제가 6월 17일, 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 外2021-05-21
- HBO Max의 '프렌즈: 더 리유니언'에 BTS가 특별 출연한다 外2021-05-21
Report
- [베이징] 한국영화 리메이크작 '너의 결혼식', 중국에서 터졌다 2021-05-24
무비가이드
- [리뷰] '인트로덕션' 세번의 새로운 시작, 세번의 전환2021-05-26
- [리뷰] '더 나쁜 녀석들' 경찰의 과잉 진압에 대한 폭동으로 위기에 처한 두 경찰2021-05-26
- [리뷰] '굴뚝마을의 푸펠' 밤하늘의 별을 만나기 위한 루비치와 푸펠의 모험2021-05-26
- [리뷰]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최신판2021-05-26
- [리뷰] '파이프라인' 송유관에 구멍을 뚫어 기름을 빼돌리는 도유 범죄 영화2021-05-26
- [리뷰] '애플' 두명의 기억상실증 환자와 이들을 지켜보는 병원 시스템의 정체2021-05-26
- [리뷰] '보이저스' 우주선에 탑승한 30명의 아이들2021-05-26
- [Coming soon] '메이드 인 루프탑' 옥탑방을 배경으로 한 퀴어 로맨스 영화2021-05-21
- [HOME CINEMA] LINK - '스위트홈' 外2021-05-21
- [HOME CINEMA] 드라마 ‘오월의 청춘', 그 오월의 광주 사람들2021-05-21
스페셜
- '인트로덕션'① 세번의 포옹과 한번의 파도, 그리고…2021-06-04
- '인트로덕션'② 세번의 포옹과 한번의 파도, 그리고…2021-06-04
피플
- [스페셜] '크루엘라' 제니 비반 의상감독 코멘터리2021-05-27
- [스페셜] '크루엘라' 크레이그 길레스피 감독 인터뷰2021-05-26
- [스페셜] '크루엘라' 미리 보기, 새 시대의 디즈니 악녀가 온다2021-05-25
- [WHO ARE YOU] 드라마 '마인', 정이서2021-05-27
- [인터뷰]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 배우 양희준2021-05-27
- [인터뷰]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 배우 김수하2021-05-27
- [인터뷰] 허문영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2021-05-27
- 이원석 인천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 이혁상 디아스포라영화제 프로그래머 - 경계를 지우다2021-05-21
칼럼
- [장영엽 편집장] 인트로덕션2021-05-21
- [이경희의 SF를 좋아해] 이건 외계인의 짓이에요2021-06-03
- [오지은의 마음이 하는 일] 참으로 즐겜러이고자 함2021-06-03
영화읽기
- '짐 자무시 모든 것의 절정' 기획전을 통해 만난 그의 데뷔작 <영원한 휴가> 2021-06-02
- '낙원의 밤'과 '서복'이 보여준 절멸의 스펙터클2021-06-02
- [OPENING] 애디토리얼
- [NEWS] 국내뉴스·캐스팅
- 해외통신원 베이징
- [COVER] <크루엘라> 미리 보기-<101마리 달마시안>의 악역 크루엘라는 어떻게 주인공이 되었나
- [WHO ARE YOU] 드라마 <마인> 정이서
- [INTERVIEW]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 배우 양희준
-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 배우 김수하
- 이원석 인천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 이혁상 디아스포라영화제 프로그래머
- 허문영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 [COMING SOON] <메이드 인 루프탑>
- [REVIEW / MOVIE] <애플> <파이프라인>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굴뚝마을의 푸펠> <인트로덕션> <보이저스> <더 나쁜 녀석들>
- [REVIEW / MOVIE] ★★★★★
- [REVIEW / HOME CINEMA] 유선주의 <오월의 청춘> 외
- [FEATURE] 홍상수 감독의 신작 <인트로덕션>에 대한 송경원 기자의 서문
- 배우 베라 파미가·패트릭 윌슨, 마이클 차베즈 감독이 말하는 <컨저링3: 악마가 시켰다> 제작자 제임스 완 인터뷰
- 1년 새 급변한 한국 영화산업 심층 취재-천만 관객 사라진 극장가, 수익 배분은 어떻게 하나, OTT가 주목하는 작품은 따로 있다?, 달라진 신진 창작자의 등용문과 후반작업 공정의 변화 등
- 영화인장으로 치러진 이춘연 씨네2000 대표 영결식을 가다
- [ESSAY] 이경희의 SF를 좋아해
- 오지은의 마음이 하는 일
- [FRONT LINE] 안시환 평론가의 <낙원의 밤>과 <서복>
- [CRITIQUE] 오진우 평론가의 <영원한 휴가>
- [CAREER] 이진은 CJ ENM 영화 기획제작 3팀 부장이 말하는 영화 프로듀서
- [READER’S CLUB] 독자이벤트&독자선물
- [ARCHIVE] 고 이춘연 씨네2000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