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할리우드 대표 제작사 MGM, 아마존 품으로2021-05-28
• '제8일의 밤', 7월 2일 넷플릭스 통해 전세계 공개 外2021-05-28
• [BOX OFFICE] 활기 찾은 극장가2021-05-28
• 티모시 샬라메가 '웡카'에서 젊은 시절의 윌리 웡카 역을 맡는다 外2021-05-28

Report

• [로마] 특별법? 코로나 지원금이 더 시급하다2021-05-31

무비가이드

• [리뷰] '2067' 407년 뒤 미래에 뚝 떨어진 한 남자2021-06-02
• [리뷰] '포겟 미 낫-엄마에게 쓰는 편지' 미혼모의 현실을 들여다보는 다큐멘터리2021-06-02
• [리뷰] '프로페서 앤 매드맨' 멜 깁슨과 숀 펜이 교수와 광인으로 만났다2021-06-02
• [리뷰] '낫아웃' 오직 야구로 가득한 광호의 세계2021-06-02
• [리뷰] '#위왓치유' 체코판 n번방을 조명한 뜨거운 다큐멘터리2021-06-02
• [리뷰] '크루엘라' 패션 디자이너를 꿈꾸는 빌런2021-06-02
• [리뷰] '까치발' 8살이 되도록 까치발을 하고 걷는 딸2021-06-02
• [리뷰] '썰' 졸지에 살인을 저지른 세 사람의 실내극2021-06-02
• [리뷰] '뱅드림! 로젤리아 에피소드1: 약속' 5인조 밴드 로젤리아의 탄생기2021-06-02
• [Coming soon] '발신제한' 발신번호 표시제한으로 걸려온 전화 한통2021-05-28
• [HOME CINEMA] LINK - '여고괴담4: 목소리' 外2021-05-28
• [HOME CINEMA] tvN '마인', 여자가 여자를 사랑할 때2021-05-28

초이스

• [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 <마안갑의 살인>, 가는 곳마다 사건이 생기는 체질2021-05-31

스페셜

• '루카' 픽사가 창조한 귀여운 바다 괴물들2021-06-03
• [스페셜] 게임과 영화의 관계를 읽다2021-06-02
• '루카' 제이콥 트렘블레이, "루카와 나는 상상력이 닮았다"2021-06-03

피플

• 윤지련 작가와 김성호 감독이 말하는 '무브 투 헤븐: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2021-06-02
• [인터뷰] '무브 투 헤븐: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 이제훈2021-06-02
• [WHO ARE YOU] '인트로덕션', 신석호 2021-06-03
• '까치발' 권우정 감독, '딸의 까치발을 지켜보며…'2021-06-03
• 서울환경영화제 이명세 집행위원장, “좋은 사람이 좋은 환경을 만든다”2021-06-03

칼럼

• [장영엽 편집장] 할리우드 ‘작가 방’으로의 초대2021-05-28
• [송길영의 디스토피아로부터] 준며들다 ‘맫며들다’2021-06-03
• [강화길의 영화-다른 이야기] 다시 볼 수 없는 영화2021-06-07
• [윤덕원의 노래가 끝났지만] 황망함2021-06-10

영화읽기

• <혼자 사는 사람들>이 ‘사랑’을 노출하지 않는 이유2021-06-09
• '바쿠라우'가 조우한 (영화의) 혁명에 관하여2021-06-09

화보

• [ARCHIVE] 유태오의 처음2021-06-01

• [OPENING] 애디토리얼
• [NEWS] 국내뉴스·캐스팅
• 국내뉴스·박스오피스
• 해외통신원 로마
• [COVER] <무브 투 헤븐: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 이제훈, 윤지련 작가와 김성호 감독이 말하는 <무브 투 헤븐: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
• [INTERVIEW] 이명세 서울환경영화제 집행위원장
• <까치발> 권우정 감독
• [WHO ARE YOU] <인트로덕션> 신석호
• [COMING SOON] <발신제한>
• [REVIEW / MOVIE] <크루엘라> <#위왓치유> <낫아웃> <프로페서 앤 매드맨> <썰> <2067> <뱅드림! 로젤리아 에피소드1: 약속> <포겟 미 낫-엄마에게 쓰는 편지> <까치발>
• [REVIEW / 20자평] ★★★★★
• [REVIEW / HOME CINEMA] 최지은의 <마인> 외
• [REVIEW / BOOK] <마안갑의 살인>
• [FEATURE] 디즈니·픽사의 신작 애니메이션 <루카>, 인간 세상에 호기심 많은 바다 괴물 소년들의 이야기
• 6월9일까지 열리는 한국영상자료원 ‘GAME×CINEMA’ 특별전
• 할리우드의 한국계 시나리오작가 5인을 만나다 허수진·앨버트 김·레너드 창·김보연·정한솔
• [ESSAY] 강화길의 영화-다른 이야기
• 윤덕원의 노래가 끝났지만
• [ARCHIVE] 유태오
• [FRONT LINE] 송경원 기자의 <바쿠라우>
• [CRITIQUE] 이지현 평론가의 <혼자 사는 사람들>
• [CAREER] 양진모 편집감독이 말하는 영화편집자
• [READER’S CLUB] 독자이벤트&독자선물
• [CLOSING] 송길영의 디스토피아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