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잡지
News
- [기획] 혁명, SF, 정치의 교차점에서 - <미키 17>에 던지는 세 가지 질문2025-03-13
- 6년 만의 봉준호 신작, <미키 17>의 흥행 추이는?, 2월 극장가 현황 분석2025-03-07
Report
- [델리] 영웅, “독립”을 외치다, 액션 블록버스터 <차바>, 인도 극장가에서 화제 2025-03-10
- [obituary] 그 존재의 무게, 진 해크먼(1930~2025) 2025-03-07
무비가이드
- [리뷰] 커플처럼 보이는 게 더 시급하다, <커플지옥>2025-03-12
- [리뷰] 그 어떤 연기도 살아남기가 불가능한 진정한 영화의 황무지, <보더랜드>2025-03-12
- [리뷰] 끝까지 이해할 수 없는 인간으로 남긴 뚝심, <침범>2025-03-12
- [리뷰] 귀여움으로도 감싸기 어려운 산만함, <200% 울프: 최강 푸들이 될 거야!>2025-03-12
- [리뷰] 시원시원하게 노래하기 위해 구석으로 남겨지는 것들, <에밀리아 페레즈>2025-03-12
- [리뷰] 상투도 없는 곱슬머리에 갓을 씌운다 한들, <호조>2025-03-12
- [리뷰] 소년과 소녀, 다정함으로 상대와 세상의 상흔을 쓰다듬다, <화이트 버드>2025-03-12
- [리뷰] 죽음 앞에 무지한 생자는 슬피 표면을 훑게 된다, <숨>2025-03-12
- [리뷰] 정말 봄이 오려나? 마음이 간지럽잖아!, <와일드 투어>2025-03-12
- [OTT 리뷰] <보물섬> <찌질의 역사> <제로 데이>2025-03-07
Culture
- [오수경의 TVIEW] 라이딩 인생2025-03-07
- [culture book] 흰 고래의 흼에 대하여 2025-03-07
스페셜
- 영광 혹은 아쉬움, 21세기 아카데미 시상식 화제의 순간 ❶2025-03-14
- [기획] 세계와 만나는 방법: <와일드 투어>와 영화를 (다시) 만든다는 것2025-03-13
- 멜리에스의 열차부터 최애 티니핑까지,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의 작업실 탐방2025-03-13
- [인터뷰] 상상을 연출하다, 뮤지컬 <사랑의 하츄핑> 총감독 일루셔니스트 이은결2025-03-13
- [기획] ‘하츄핑! 우린 영원히 함께야 츄!’, 뮤지컬로 태어난 <사랑의 하츄핑> 분석, 일루셔니스트 이은결 총감독 인터뷰2025-03-13
- 눈을 끄는 노래와 안무… 그러나 - 3가지 키워드로 살펴보는 <에밀리아 페레즈>2025-03-14
- [특집] 2020년대의 아카데미 시상식을 둘러싼 이야기들, 2025년의 화제작 <콘클라베> <에밀리아 페레즈> 이야기2025-03-14
- 바람은 불고 싶은 데로 분다, 신부의 눈으로 보는 <콘클라베>2025-03-14
- 무지개를 향한 험난한 여정, 2025년 아카데미 시상식을 복기하며 2020년 이후 축적된 경향과 난관을 짚다2025-03-14
- 영광 혹은 아쉬움, 21세기 아카데미 시상식 화제의 순간 ❷2025-03-14
- 하츄핑은 어떻게 어른도 울리는 IP가 되었핑, <캐치! 티니핑>에서 확장된 <사랑의 하츄핑>의 IP 전략2025-03-13
- 왜 미키17은 뒤늦게 악몽을 꿔야 했을까 - 봉준호의 순한 맛에 깃든 섬뜩함2025-03-13
- 왜 그 설정들은 원작과 달라져야 했나 - SF적 상상력의 다른 가능성들2025-03-13
- 왜 미키 17이 살고, 미키 18이 죽어야 하는가 - 혁명에 대해 말하지만 혁명적이지는 않은2025-03-13
- [LIST] 차우민이 말하는 요즘 빠져 있는 것들의 목록2025-03-10
피플
- 고양이의 작은 움직임마저 자연스럽게2025-03-11
- 작은 고양이를 보면서 살고 싶다고 생각했다 - 소리도, 대사도 없이 <플로우>는 생동한다2025-03-11
- [커버] 이것은 어쩌면 생애 가장 길고 아름다운 모험, 아카데미 장편애니메이션상 수상작 <플로우> 들여다보기 2025-03-11
- [인터뷰] 대담하고 용감하게, <원경> 배우 차주영을 만나다2025-03-13
- [인터뷰] 대체 역사적 디스토피아에 어서오세요, 루소 형제 신작 <일렉트릭 스테이트>2025-03-13
칼럼
- [송경원 편집장의 오프닝] 선택에서 이해까지 납득에 이르는 경로 탐색2025-03-07
- [임소연의 클로징] 같은 괴물, 다른 괴물2025-03-13
- [김민하의 타인의 우주] 마지막 인사를 건네며2025-03-20
- [장윤미의 인서트 숏] 불탄 벽지2025-03-20
영화읽기
- [OPENING] 에디토리얼
- [NEWS] 뉴스
- 통신원 델리
- [obituary] 진 해크먼(1930~2025)
- [cover] 아카데미 장편애니메이션상 수상작 <플로우> 들여다보기
- [list] 배우 차우민
- [interview] <원경> 배우 차주영을 만나다
- 루소 형제 신작 <일렉트릭 스테이트> 밀리 보비 브라운, 크리스 프랫을 만나다
- [REVIEW MOVIE] <침범> <화이트 버드><에밀리아 페레즈> <호조><숨> <와일드 투어><200% 울프: 최강 푸들이 될 거야!><보더랜드> <커플지옥>
- [STREAMING] <보물섬> 외
- [REVIEW 20자평] ★★★★★
- [essay] 장윤미의 인서트 숏
- [SPECIAL] 2020년대의 아카데미 시상식을 둘러싼 이야기들
- 2025년의 화제작 <에밀리아 페레즈>와 <콘클라베> 이야기
- [FEATURE] 뮤지컬로 태어난 <사랑의 하츄핑> 분석, 일루셔니스트 이은결 총감독 인터뷰
- [FEATURE] 미야케 쇼 감독의 <와일드 투어> 개봉
- [column] 김민하의 타인의 우주
- [FEATURE] <미키 17>에 던지는 세 가지 질문
- 듀나·이용철 평론가, 송경원 편집장이 본 <미키 17>
- [critique] 김철홍 평론가의 <히어>
- [Cinema Odyssey] 이나라의 누구의 예술도 아닌 영화
- [culture] 오수경의 TVIEW
- BOOK
- [READER’S CLUB] 독자이벤트&독자선물
- [closing] 임소연의 디스토피아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