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잡지
1498호
2025-03-11 ~ 2025-03-18
<그랜드 투어>에 함께하세요
- <그랜드 투어>에 함께하세요
- 미겔 고메스 감독 인터뷰와 전작 가이드
- 동시대 관광객 영화로서 <그랜드 투어>가 갖는 특이성
- cover <침범> 배우 곽선영, 권유리, 이설
- <여성국극 끊어질듯 이어지고 사라질듯 영원하다> 대담
- 2025 재팬무비페스티벌 ‘반항과 혁신: 1960~80년대 ATG 특별전’
- 주목할 만한 문제작 <컴패니언>
- <콘클라베>를 말하다
- 아카데미 각색상 수상한 피터 스트로갠 인터뷰
- 김소미 기자의 칼럼, 이병현 평론가의 비평
News
Report
무비가이드
- [리뷰] 목소리만으로 마음을 한데 모을 수 있다는 판타지, <초혼, 다시 부르는 노래>2025-03-19
- [리뷰] ‘<존 윅>’ 코스프레를 하고 질주하는 <쏘우>의 마라맛 스릴, <노보케인>2025-03-19
- [리뷰] 연대를 향한 감독의 선명한 외침, <플로우>2025-03-19
- [리뷰] 여러모로 최첨단의 방식으로 남성성을 뒤집는 페미니즘 스릴러의 새 지평, <컴패니언>2025-03-19
- [리뷰] 변함없이 거침없고 호탕한 가이 리치, <언젠틀 오퍼레이션>2025-03-19
- [리뷰] 당의(糖衣)를 입히지 않고도 담아낸 예술가의 존재 증명, <여성국극 끊어질듯 이어지고 사라질듯 영원하다>2025-03-19
- [리뷰] 고로 상만 보인다. 좋은 쪽이든 안 좋은 쪽이든,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2025-03-19
- [리뷰] 기본에 충실한 심플하고 세련된 스파이 스릴러, <블랙 백>2025-03-19
- [리뷰] 진짜 흉내내는 가짜도 웃기다, <은혼 금혼편 온 씨어터>2025-03-19
- [coming soon] 미스터 로봇2025-03-14
- [OTT 리뷰] <일렉트릭 스테이트> <폭싹 속았수다> <데어데블: 본 어게인>2025-03-14
초이스
- 씨네21 추천도서 - <샤일록 작전>2025-03-18
- 씨네21 추천도서 - <봄밤의 모든 것> 2025-03-18
- 씨네21 추천도서 - <순결한 탐정 김재건과 초능력자의 섬> 2025-03-18
- 씨네21 추천도서 - <느리게 가는 마음>2025-03-18
- <씨네21>이 추천하는 3월의 책 - 봄밤엔 책을 읽어요2025-03-18
Culture
- [culture stage] 애나엑스2025-03-17
- [이자연의 TVIEW] 감자연구소2025-03-14
스페셜
- [리뷰] 시네마를 살다, <그랜드 투어>2025-03-21
- [인터뷰] 현실과 픽션이라는, 영화의 두 세계, <그랜드 투어> 미겔 고메스 감독2025-03-21
- 나의 인생 배역, 나의 명장면 - 조영숙, 박수빈, 황지영 배우와 유수연 감독이 꼽은 장면들2025-03-20
- [인터뷰] <여성국극 끊어질듯 이어지고 사라질듯 영원하다> 조영숙, 박수빈, 황지영 배우와 유수연 감독 대담2025-03-20
- [기획] 사랑과 이별, 웃음과 눈물의 여성국극뎐 - <여성국극 끊어질듯 이어지고 사라질듯 영원하다>2025-03-20
- 지금 안 보면 후회한다, 재팬무비페스티벌 6편2025-03-21
- 친애하는 그의 영화들, 미겔 고메스 감독 전작 가이드2025-03-21
- [비평] 관광객의 영화, <그랜드 투어> 2025-03-21
- [특집] 길 위에서, 시간의 뒤안길에서, <그랜드 투어>를 중심으로 살펴보는 미겔 고메스 감독의 세계2025-03-21
- [기획] 가장 자유롭고 실험적인 일본영화를 만나다, 2025 재팬무비페스티벌 반항과 혁신: 1960~80년대 ATG 특별전2025-03-21
- [기획] 나의 완벽한 여자 친구에게 자유를 주목할 만한 문제작 <컴패니언>2025-03-20
- [LIST] 이종현이 말하는 요즘 빠져 있는 것들의 목록2025-03-17
피플
- [인터뷰] 좋아하는 마음 가득히, <침범> 배우 이설 2025-03-18
- [인터뷰] 욕심껏 과감하게, <침범> 배우 권유리 2025-03-18
- [인터뷰] 공감으로부터, <침범> 배우 곽선영 2025-03-18
- [커버] 선 넘는 우정, <침범> 배우 곽선영, 권유리, 이설2025-03-18
- [인터뷰] 분열한 세계를 통섭하는 길, <콘클라베> 피터 스트로갠 작가2025-03-20
- [인터뷰] 생애 마지막 날을 생각해본 적 있나요?, <숨> 윤재호 감독, 남희령 작가2025-03-20
칼럼
- [송경원 편집장의 오프닝] <봉준호 되기>를 읽으며 생각한 것2025-03-14
- [정준희의 클로징] 미디어와 대중(2) - 그들은 정말로 대중적 취향이 뭔지 알고 있을까?2025-03-20
- [복길의 슬픔의 케이팝 파티] 우린 처음부터 외딴 별2025-03-27
- [김소미의 편애의 말들] 비밀의 햇볕, <콘클라베>2025-03-20
영화읽기
- [OPENING] 에디토리얼
- [NEWS] 김조한의 OTT 인사이트
- [list] 배우 이종현
- [scope] 2025 한국영화아카데미 졸업영화제 개막식을 가다
- [cover] <침범> 배우 곽선영, 권유리, 이설
- [interview] <콘클라베> 피터 스트로갠 작가
- <숨> 윤재호 감독, 남희령 작가
- [coming soom] <미스터 로봇>
- [REVIEW MOVIE] <블랙 백> <노보케인><플로우><컴패니언> <언젠틀 오퍼레이션><여성국극 끊어질듯 이어지고 사라질듯 영원하다><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초혼, 다시 부르는 노래><은혼 금혼편 온 씨어터>
- [STREAMING] <일렉트릭 스테이트>외
- [REVIEW 20자평] ★★★★★
- [essay] 복길의 슬픔의 케이팝파티
- [SPECIAL] <그랜드 투어>를 중심으로 살펴보는 미겔 고메스 감독의 세계
- [FEATURE] 주목할 만한 문제작 <컴패니언>
- [FEATURE] <여성국극 끊어질듯 이어지고 사라질듯 영원하다> 조영숙, 박수빈, 황지영 배우와 유수연 감독 대담
- [FEATURE] 2025 재팬무비페스티벌 반항과 혁신: 1960~80년대 ATG 특별전
- [column] 김소미의 편애의 말들
- [critique] 이병현 평론가의 <콘클라베>
- [cinema odyssey] 이연숙의 장르의 감정
- [culture] 이자연의 TVIEW
- STAGE
- [bookends] <씨네21>이 추천하는 3월의 책
- [READER’S CLUB] 독자이벤트&독자선물
- [closing] 정준희의 디스토피아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