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그래픽뉴스] 독립영화 TV가 밥줄?2004-04-26
• 한국영상위원회협의회 출범, 서울영상위원회 홍성원 사무국장 인터뷰2004-04-28
• [칸 2004] 한층 젊어진 칸 초청작 라인업, 개막작은 알모도바르의 <나쁜 교육>2004-04-26
• [외신기자클럽] 칸, 한국의 젊은 피를 인정하다 (+영어원문)2004-04-26

Report

• 짙푸른 물밑에서 시작되는 공포, <령> 촬영현장2004-05-03
• ′나쁜 남자’들의 간 큰 거래, <투 가이즈> 촬영현장2004-05-03
• 아시모프식 SF스릴러 , <아이, 로봇>2004-05-06
• [파리] 여기로 보러와요2004-04-28
• [베를린] 독일영화 빨간불2004-04-26

무비가이드

• 초현실적 공간 속 여성의 불안한 욕망에 관한 보고서, <인 더 컷>2004-04-27
• 완벽한 가정의 행복을 뒤흔드는 작은 불안감, <바디 스내치>2004-04-27
• 사려 깊은 여성적 낙천주의, <엄마는 여자를 좋아해>2004-04-27
• 도시 한복판에서 벌어지는 무림고수들의 대결, <아라한 장풍대작전>2004-04-27
• 세상에서 가장 요상한 사랑 이야기, <붉은 다리 아래 따뜻한 물>2004-04-27
• 겁 많은 개 스쿠비, 드디어 영웅 되다, <스쿠비-두2: 몬스터 대소동>2004-04-27
• 향수를 자극하는 70년대 인기 형사극의 재탕, <스타스키와 허치>2004-04-27
• 무던하지만 결정적 감동을 주는 아스라한 판타지, <천공의 성 라퓨타>2004-04-27

Enjoy TV

• 채플린의 반체제영화?! <뉴욕의 왕>2004-04-29
• [주말TV] 빵과 장미 / 언더씨즈22004-04-29
• 원조 얄개시리즈, <고교 얄개>2004-04-29

DVD

• 영원한 사랑의 판타지, <러브 액츄얼리>2004-04-30
• 333 공포, <쓰리>2004-04-30
• 지독한 고집쟁이 감독의 마력, <커미트먼트>2004-04-30
• 60년대 미국에 대한 반항의 텍스트,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2004-04-30
• [DVD vs DVD] <리버티 밸런스를 쏜 사나이> vs <도노반의 산호초>2004-04-30
• 진정한 무삭제, 4시간도 즐거워, <누드모델>2004-04-30

초이스

• 만화방과 만화웹진을 착각하지 마라2004-05-07
• 문화번역으로서의 현대 중국영화 읽기, <원시적 열정>2004-05-07
• 신경증적인 진군의 북소리,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O.S.T2004-05-07

씨네카툰

• [정훈이 만화] <마스터 앤드 커맨더> 무인도 표류 어언 9년..2004-04-28

스페셜

• 2004 충무로 파워 50 - [6] 41위~50위2004-05-04
• 2004 충무로 파워 50 - [1] 선정원칙과 추천인2004-05-04
• 2004 충무로 파워 50 - [2] 1위~10위2004-05-04
• 2004 충무로 파워 50 - [3] 11위~20위2004-05-04
• 2004 충무로 파워 50 - [4] 21위~30위2004-05-04
• <씨네21> 창간 9주년 표지 촬영현장 - [2] 현장 사진2004-04-29
• <씨네21> 창간 9주년 표지 촬영현장 - [3] <씨네21>과 나2004-04-29
• <씨네21> 창간 9주년 표지 촬영현장 - [4] <씨네21>과 나2004-04-29
• <씨네21> 창간 9주년 표지 촬영현장 - [1] 현장 스케치2004-04-29
• 2004 충무로 파워 50 - [5] 31위~40위2004-05-04

피플

• 샐리는 욕망을 숨기지 않는다, <인 더 컷>의 멕 라이언2004-04-30
• 서울의 천 가지 얼굴을 모은다, <한 도시 이야기>의 이재용 감독2004-04-30
• 김동호 집행위원장, 배우선언?2004-04-30
• <라이어> 알렉스 역의 오만석2004-04-30
• 이소룡 부활, 우리 손에 있소이다2004-04-30
• 불과 반년만에?!2004-04-30
• 영국은 그대에게 감사하오2004-04-30
• 왜 거짓증언 했을까2004-04-30
• [캐스팅 소식] 하드보일드 사내들이 만났다! 外2004-04-30

칼럼

• 팔루자, 쥐떼, 그리고 광주2004-05-07
• 죽느냐 사느냐2004-05-07
• 다시 상상하기2004-05-07
• 아름다움에 대하여2004-05-07
• 입이 아니라 몸을 해방하라, <바람의 전설>2004-05-07
• 강철씨에게2004-05-07

영화읽기

• <범죄의 재구성>의 반짝이는 공허함을 보는 방법2004-05-06
• 낡은 향취에 젖은 ‘조용한 미국인’, <콰이어트 아메리칸>2004-05-06
• 듀나, <어린 신부>의 문근영을 염려하다2004-05-06

컬처잼

• 영화보다 먼저 만나는 그때 그 2인조, <스타스키 & 허치>2004-05-07
• 기타의 카리스마에 매혹되다, <기타닷컴> www.guitar.com2004-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