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소개
원신연 감독은 전직 무술감독 출신으로 일찍부터 독립영화계에서 주목받아왔다. 그는 단편 <빵과 우유>로 2003년 대한민국 영화대상 단편부문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으며 직접 집필한 시나리오 <구타유발자들>이 2004 영화진흥위원회 시나리오 최우수작품으로 당선되기도 했다. 이외에도 탈옥수의 인질극을 다룬 <자장가>, 가정폭력에 시달리는 여고생의 이야기를 다룬 <세탁기> 등의 작품을 감독했는데, 첫 장편 데뷔작은 공포물 <가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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