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소개
1966년 홍콩출생. 유릭와이는 벨기에 INSAS를 졸업했다. 다큐멘터리 [네온의 여신](96)을 만든 후 능력 있는 촬영기사란 평판을 얻었다. 지아장커 감독의 [소무](97), [플랫폼] (20) 과 [임소요](02) 그리고 안 후이 감독의 [보통 영웅들](98)의 촬영감독을 맡은 바 있다. 자신의 감독데뷔작인 [천상인간]은 1999년 칸느영화제에 공식경쟁부문에 초청되기도 하였다. [명일천애]는 그의 두 번째 연출 작품이다.
참여작품(13)
포토(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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