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돈에 눈이 먼 마을 촌장에게 대항하기로 결심한 광부 ‘따하이’, 폭력이 지배하는 현실에 회의를 느낀 시골 출신의 청부살인업자 ‘조우산’, 유부남 애인과의 이별을 준비하는 사우나 직원 ‘샤오위’, 어린 나이에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게 된 청년 ‘샤오후이’. 이들은 참혹한 현실에 부딪혀 거부할 수 없는 운명과 마주하게 되는데...
포토(17)
비디오(5)
씨네21 전문가 별점(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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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석
7
쟁점과 명장면을 함께 품은 괴작 -
박평식
7
전율, 폭력의 주소! -
유지나
10
강렬하게 휘몰아치는 자본풍속도! 섬뜩하게 저릿저릿하게! -
이용철
8
당신도 잘한 건 없지 않냐고, 영화는 묻는다 -
황진미
9
이것이 웨스턴도 무협도 아닌 사회극 속 폭력 장면이라니! -
송경원
7
폭력으로 살아 숨쉬는 세계, 짐짓 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
김혜리
9
기타노 다케시 품은 지아장커? 아시아영화의 매혹들을 한폭 두루마리에 -
이동진
8
탄식의 동굴에서 벗어나 분노의 마그마를 분출하는 지아장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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