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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모리츠 블라이브트로이

Moritz Bleibtreu

소개

1971년 독일 뮌헨 출생. 파리, 로마, 뉴욕 등 다국적인 활동을 하는 신세대 연기파 배우. 1996년 토마스 얀 감독의 <노킹 온 헤븐스 도어>에서 어리숙한 갱 압둘 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고 톰 티크 베어의 <롤라 런>에서 롤라의 매력적인 남자친구 역으로 동화 같은 이야기 <루나 파파>에서는 말라카의 바보 오빠 나세르딘 역으로 잊을 수 없는 연기를 펼쳤다. 헐리웃과 유럽영화를 넘나드며 넓은 활동 영역을 자랑하는 그가 선택한 영화는 <엑스페리먼트>. 지적이며, 역동적인 인물 타렉 역을 연기한 그는 독일 영화제에서 영화 <엑스페리먼트>로 당당히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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