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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패트리샤 아퀘트

Patricia Arquette

소개

1968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출생.
패트리샤 아퀘트는 깜찍하고 귀여우면서도 매우 신비롭고 묘한 매력을 풍기는 배우이다. 인기연예인 클리프 아퀘트의 손녀이자, 영화배우 루이스 아퀘트의 딸로 어려서부터 쇼 비즈니스 세계를 접하며 성장했다. 언니 로잔나 아퀘트 (그랑 블루)를 비롯해 알렉시스, 데이비드(스크림1,2,3) 등 형제들 모두 할리우드의 배우가 되었다.

1993년 <트루 로맨스>에서 크리스찬 슬레이터와 함께 등장해 겁 없이 일을 저지르는 천진난만한 커플로 인기를 얻어 스타덤에 올랐다. 1995년 존 부어맨의 <비욘드 랭군>에서 강한 면모를 보여주었고, 1997년 데이비드 린치 감독의 <로스트 하이웨이>에서 빌 풀먼의 아내로 나와 성숙한 연기와 매혹적인 러브 씬을 선보이기도 했다. 1999년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비상근무: Bringing Out the Dead>에서는 전 남편 니콜라스 케이지와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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