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소년은 어떻게 어른이 되는 것일까?
여섯 살 ‘메이슨 주니어’(엘라 콜트레인)와
그의 누나 ‘사만다’(로렐라이 링클레이터)는
싱글맘인 ‘올리비아’(패트리시아 아퀘트)와 텍사스에 살고 있다.
아빠인 ‘메이슨 시니어’(에단 호크)는 일주일에 한 번씩 들러
‘메이슨’과 ‘사만다’를 데리고 캠핑을 가거나 야구장에 데려가며
친구처럼 놀아 주곤 하지만 함께 살 수는 없다.
게다가 엄마의 일 때문에 친구들과 헤어져
계속해서 낯선 도시로 이사를 다녀야 하는 메이슨은
외로운 나날을 보내며 점차 성장해가는데…
여섯 살 ‘메이슨 주니어’(엘라 콜트레인)와
그의 누나 ‘사만다’(로렐라이 링클레이터)는
싱글맘인 ‘올리비아’(패트리시아 아퀘트)와 텍사스에 살고 있다.
아빠인 ‘메이슨 시니어’(에단 호크)는 일주일에 한 번씩 들러
‘메이슨’과 ‘사만다’를 데리고 캠핑을 가거나 야구장에 데려가며
친구처럼 놀아 주곤 하지만 함께 살 수는 없다.
게다가 엄마의 일 때문에 친구들과 헤어져
계속해서 낯선 도시로 이사를 다녀야 하는 메이슨은
외로운 나날을 보내며 점차 성장해가는데…
포토(8)
비디오(5)
씨네21 전문가 별점(8명 참여)
-
김혜리
10
나를 찍어줘. 내 인생도 찍어달라고 청하고 싶다 -
박평식
8
삶, 사랑과 감사와 경의를! -
이동진
9
그때 그 아이는 어떻게 내가 되었나 -
이용철
10
그 어떤 상찬도 방해가 될 뿐이다. 그냥 보기를 권한다 -
이화정
9
스크린에 ‘시간’을 불러오는 기적. 아이디어가 아닌 집념의 산물 -
이주현
10
기념비적 사건이 될 영화. 링클레이터 만세 -
김성훈
10
잘 자라주어 고맙다 -
송경원
10
기록, 기억, 시간의 공명. 뒤돌아 보니 나의 모든 순간 또한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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