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자신의 회고록 발간을 앞둔
전설적인 여배우 파비안느(까뜨린느 드뇌브).
이를 축하하기 위해 딸 뤼미르(줄리엣 비노쉬)가
남편 행크(에단 호크), 어린 딸 샤를로트와 함께
오랜만에 파비안느의 집을 찾는다.
반가운 재회도 잠시, 엄마의 회고록을 읽은 뤼미르는
책 속 내용이 거짓으로 가득 찼음을 알게 되는데…
“엄마, 이 책에는 진실이라고는 없네요”
전설적인 여배우 파비안느(까뜨린느 드뇌브).
이를 축하하기 위해 딸 뤼미르(줄리엣 비노쉬)가
남편 행크(에단 호크), 어린 딸 샤를로트와 함께
오랜만에 파비안느의 집을 찾는다.
반가운 재회도 잠시, 엄마의 회고록을 읽은 뤼미르는
책 속 내용이 거짓으로 가득 찼음을 알게 되는데…
“엄마, 이 책에는 진실이라고는 없네요”
포토(20)
비디오(9)
씨네21 전문가 별점(2명 참여)
-
박평식
6
활기차고 섬세하지만 애매한 구석도 -
허남웅
8
경계를 굴절하는 가족의, 영화의 진실이란 무엇인가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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