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감옥에 갇힌 동생의 목숨값을 위해 불법 화물을
밀반입하던 베테랑 트럭 드라이버 '샐리'(줄리엣 비노쉬)
갱단에게서 마지막 화물로 떠맡은 여자아이가
갑자기 의뢰인을 총으로 죽이면서 '샐리'는 일생일대의 기로에 서게 된다.
한편 이 사건을 추적하던 50년 차 FBI '게릭'(모건 프리먼)은
예상보다 더 거대한 범죄의 실체를 포착하는데…
밀반입하던 베테랑 트럭 드라이버 '샐리'(줄리엣 비노쉬)
갱단에게서 마지막 화물로 떠맡은 여자아이가
갑자기 의뢰인을 총으로 죽이면서 '샐리'는 일생일대의 기로에 서게 된다.
한편 이 사건을 추적하던 50년 차 FBI '게릭'(모건 프리먼)은
예상보다 더 거대한 범죄의 실체를 포착하는데…
포토(11)
비디오(3)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
이용철
6
트럭을 다시 장르로 끌고 온, 뚝심 있는 데뷔 -
이유채
6
뜨거워지기 쉬운 소재를 다루면서도 절제된 연출로 기어이 하고 싶은 말을 다 한다 -
김수영
6
구또 감독의 미더운 운전, 안락한 승차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