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저명한 작가 ‘마리안’은 고용 불안을 주제로 한 신작 집필을 위해
프랑스 남부의 연고 없는 항구 도시 ‘캉’으로 이주한다.
신분을 숨긴 채 청소부로 일하면서 노동자들과 교류하는 가운데
그들의 현실을 직접 보게 되고 점차 우정을 쌓아가지만,
정체를 더이상 숨길 수 없는 시간이 점점 다가온다.
프랑스 남부의 연고 없는 항구 도시 ‘캉’으로 이주한다.
신분을 숨긴 채 청소부로 일하면서 노동자들과 교류하는 가운데
그들의 현실을 직접 보게 되고 점차 우정을 쌓아가지만,
정체를 더이상 숨길 수 없는 시간이 점점 다가온다.
포토(13)
비디오(3)
씨네21 전문가 별점(4명 참여)
-
박평식
6
허물진 못해도 낮출 순 있는 벽 -
이용철
7
시작하고 끝내는 인물을 향한 시선, 동감한다 -
오진우
7
냉혹한 현실과 매혹적인 글감 사이에서의 딜레마 -
박수용
6
‘체험한다’와 ‘살아낸다’ 사이의 그 확실한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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