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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조상건

Jo Sanggun

소개

조상건은 1946년 생으로 1973년 연극 [춘풍의 처]로 연기활동을 시작한 중견 연기자이다. 1986년 제 10회 대한민국 연극제 남자연기상을 수상했으며 [아프리카], [자전거], [태] 등의 연극에 출연했다. 그는 1990년 [오세암]으로 스크린에 데뷔한 후, [신라의 달밤]에서 지갑을 던져 신분증을 보여주는 형사 역으로 독특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2009 로스트 메모리즈], [청풍명월]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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