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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에릭 라티고

Eric Lartigau

소개

주로 TV 시리즈물의 연출을 해오던 에릭 라티고는 2003년 <Mais qui a tué Pamela Rose>로 장편영화에 데뷔하였다. 이후 2006년 제작한 <우주로 가는 티켓>과 <결혼하고도 싱글로 남는 법>까지 장편영화는 모두 3편에 불과하지만 여러 편의 TV 시리즈물을 연출하며 쌓은 탄탄한 실력으로 3편의 장편영화 모두 관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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