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가족 중 유일하게 듣고 말할 수 있는 폴라는 파리 전학생 가브리엘에게 첫눈에 반하고, 그가 있는 합창부에 가입한다. 그런데 한 번도 소리 내어 노래한 적 없었던 폴라의 천재적 재능을 엿본 선생님은 파리에 있는 합창학교 오디션을 제안하고 가브리엘과의 듀엣 공연의 기회까지 찾아온다. 하지만 들을 수 없는 가족과 세상을 이어주는 역할로 바쁜 폴라는 자신이 갑작스럽게 떠나면 가족들에게 찾아올 혼란을 걱정한다. 게다가 늘 사랑을 줬던 엄마의 속내를 알게 되면서 폴라는 급기야 오디션을 포기하게 되는데…
포토(14)
비디오(9)
씨네21 전문가 별점(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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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리
7
거리낌 없는 눈물을 실컷 흘리고 싶다면 -
박평식
6
날자, 환하도록 고요한 순간에서 -
유지나
7
홀로 날아가는 인생길, 수화-노래의 뭉클한 파동! -
이동진
6
딸의 성장영화라기보다는 부모의 성장영화 -
이용철
7
건강해서 흐뭇하다. 가족 관람 강추. -
황진미
6
농인과 건청인, 청소년과 부모가 함께 볼 장애영화의 수작 -
윤혜지
7
한없이 투명하고 씩씩한 작별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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