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소개
김기덕 감독 <빈 집>(2004), <활>(2005)의 연출부로 영화계에 입문했으며, <시간>(2006)의 조감독을 거쳐 <영화는 영화다>(2008)로 데뷔했다. 두 번째 장편 <의형제>(2010)에서 신인답지 않은 안정된 연출력을 자랑하며 한국영화를 이끌 차세대 감독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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