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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장항선

Jang Hangsun

  • 다른 이름

    장봉수
  • 직업

    배우
  • 생년월일

    1947-02-22
  • 성별

  • 참여작품(25)

소개

배우 장항선의 본명은 장봉수이며 1947년 생으로 성북고등학교를 졸업했다. 1970년 KBS에 입사하기 전 단역 배우로 여러 편의 영화에 출연했는데 첫 영화 출연작은 단역으로 등장한 <언제나 타인> 이었다. 그는 드라마 <전우>에 출연한 후 인기를 얻기 시작했으며 특유의 묵직한 연기로 TV와 영화를 오가는 대표적인 조연 배우로 인정받고 있다. 실질적인 영화 데뷔작은 윤삼육 감독의 <살어리랏다>이며 <전우>, <사모곡>, <여명의 눈동자>, <한명회>, <용의 눈물>, <모래시계> 등의 드라마와 <반칙왕>, <파란 대문>, <이것이 법이다>, <귀신이 산다> 등의 영화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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