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소개
첫 장편영화 <다니엘과 아나>(2009)가 칸영화제 감독주간에 소개된 이래, <애프터 루시아>(2012)로 칸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상, <크로닉>(2015)으로 칸영화제 각본상, <에이프릴의 딸>(2017)로 칸영화제 심사위원상을 석권했으며 최신작 <뉴 오더>(2020)는 베니스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은사자상)을 수상했다. 멕시코를 대표하는 감독이자 영화 프로듀서로도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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