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대부호 이누가미 사헤이가 숨을 거둔다. 그의 유언은 변호사를 통해 가족들에게 전달되는데 납득하기 힘든 내용을 담고 있다. 유언의 내용인즉 직계 가족이 아닌 수양딸 타마요에게 모든 재산을 물려주라며, 세명의 외손자 중 한명이 그녀와 결혼을 하면 유산을 상속받을 수 있다는 기상천외한 조건이 걸려 있다. 그로부터 이누가미 가문에서는 막대한 유산을 둘러싼 끔찍한 연쇄살인사건이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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