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발레 하는 소녀 정은 수염이 난 얼굴을 감추기 위해 언제나 마스크를 쓰고 다닌다. 주위 사람들은 위험한 제모수술을 만류하면서도 은근히 그녀의 맨 얼굴을 보기 두려워한다. 그녀는 수술대 위에 누워서야 비로소 자신의 수염이 멋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포토(2)
관련 기사(1)
영화
시놉시스
포토(2)
관련 기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