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재벌 2세인 기철의 권유로 최고급 리조트 여행을 떠난 5명. 기철, 영민, 유경, 세희... 그리고 은주. 관리자 동준의 안내로 리조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중 우연한 사고로 김씨를 죽이게 된다. 사실을 은폐하고자 사체를 숨기려 향한 곳은 20년간 출입이 금지된 터널. 단 한 순간도 머물지 않고 싶은 이 터널에서 벗어나려는 그 때. 어디에선가 휘파람 소리가 들리고 누군가 그들을 향해 점점 다가오기 시작하는데...
포토(66)
비디오(10)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
김태훈
4
곡괭이는 아찔하게 날아온다 -
박평식
2
의욕만 입체로 뚫렸군 -
이용철
3
심각한 이야기로 웃게 만드는 것도 재주
관련 기사(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