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복싱계의 대부 프로모터 프레드는 어느날 술집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는 테리를 만난다. 테리는 무패 전적을 가진 아마추어 복싱 선수였지만, 록밴드를 위해 복싱을 포기한 상태에 있었다. 프레드는 테리에게 많은 돈을 주겠다며 링 위에 다시 설 것을 제안하고, 이에 테리는 승낙을 한다. 그러나 그 시합의 상대는 무적의 사신이라 불리는 흑인 헤비급 챔피언 제임스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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