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부왕의 미움을 받아 오던 사도세자는 마침내 뒤주속에 갇혀 억울한 죽음을 당하고, 그 후 세자빈인 혜빈 홍씨는 세손을 데리고 궐밖으로 나가 친정에서 산다. 그사이 반대파에 의한 세손의 위기가 수없이 계속되지만 세손은 혜빈의 총명으로 무사히 장성하며 마침내 이조 제22대 정조대왕으로 등극한다.
영화
시놉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