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황정순
Hwang Jungsoon
직업
생년월일
성별
참여작품(114)
잡초들의 봄
(1989)
배우
장남
(1984)
88짝궁들
여자의 함정
(1982)
사람의 아들
(1980)
피막
불새
배우(유안나)
장마
(1979)
부초
(1978)
과부
잊을 수는 없겠지
(1974)
증언
(1973)
집행유예
눈물의 웨딩드레스
배우(조연)
어머님 울지마세요
(1972)
딸만 셋이요
약한자여
작별
정과 정 사이에
홍살문
우리의 팔도강산
내일의 팔도강산
(1971)
댁의 아빠도 이렇습니까
내 아들아
족보
속. 두아들
처복
화조
아름다운 팔도강산
애와 사
(1970)
누야 와 시집 안가노
저것이 서울의 하늘이다
당신을 알고나서
엄마아빠 오래사세요
오부자
(1969)
남의 속도 모르고
식모의 유산
아빠 아빠 우리 아빠
(1968)
고향무정
청등홍등
창공에 산다
저 언덕을 넘어서
지금 그 사람은
제삼지대
화산댁
배우(화산댁)
규방
철부지 아씨
사격장의 아이들
(1967)
공처가 삼대
산불
내 멋에 산다
어느 여배우의 고백
팔도강산
남남북녀
병사는 죽어서 말한다
(1966)
학사기생
말띠 신부
친정어머니
망향
마지막 황후 윤비
순교자
(1965)
민며느리
갯마을
아름다운 눈동자
남과 북
이 땅에도 저 별빛을
신화를 남긴 해병
마지막 정열
떠날 때는 말없이
(1964)
천안 삼거리
니가 잘나 일색이냐
월급봉투
학생부부
십년세도
십자매 선생
남이 장군
식모
단골지각생
국경 아닌 국경선
김약국의 딸들
(1963)
굴비
돈바람 님바람
혈맥
망부석
단종애사
복면대군
사명당
상해 리루
옹고집
돌아보지 말라
한석봉
처와 그 여인
로맨스 가족
새댁
(1962)
신입사원 미스터 리
두만강아 잘 있거라
인목대비
폭군 연산
대도전
한 많은 미아리 고개
마부
(1961)
서울의 지붕 밑
주마등
삼등과장
장희빈
울려고 내가 왔던가
(1960)
어느 여교사의 수기
아 백범 김구선생
청춘극장
(1959)
배우(운옥)
독립협회와 청년 이승만
대원군과 민비
인생차압
(1958)
김삿갓
(1957)
파시
(1949)
포토(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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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희망과 불안 사이, <오징어 게임> 시즌2 배우 조유리
“간절하고 절실한 마음이었다.” 아이즈원의 메인보컬부터 성공적인 솔로 활동까지 아이돌로서 탄탄한 경력을 쌓아온 조유리에게도 “고등학생 때부터 품었던 연기의 꿈”을 위해 도전한 배우의 길은 험난했다. 수많은 오디션에서 고배를 마신 뒤 “두눈 가득 독기를 품고” 임한 <오징어 게임> 시즌2의 오디션. 마침내 조유리는 “연기를 향한 간절한 염원”처럼
2025-02-04 최현수
[인터뷰] 감개무량의 순간, <오징어 게임> 시즌2 배우 박성훈
황동혁 감독에게 <오징어 게임> 시즌2 캐스팅 이유를 들은 박성훈은 적잖이 놀랐다. “예전 출연작인 KBS 단막극 <희수>를 보고 현주 캐릭터를 떠올렸다고 하시더라. 극 중 평범한 가장 역할이었는데 말이다. 감독님이 내 안에 존재하는 여성성을 꿰뚫어보신 것 같았다.” 특전사 출신 트랜스젠더 조현주 역할을 맡은 뒤 감독과 함께 세운 첫
2025-02-04 이유채
[인터뷰] 고요한 열정, <오징어 게임> 시즌2 배우 박규영
“진심으로 속이 시원하다”라며 <오징어 게임> 시즌2의 공개 소감을 말하는 박규영의 얼굴은 편안해 보였다. 꽁꽁 숨겨왔던 그의 역할은 게임 참가자가 아닌 진행 요원. 북한에 두고 온 어린 딸을 찾는 게 삶의 목적인 명사수 강노을 역이다. 누굴 맡을지 모르는 상태로 오디션에 참가, 합격 뒤 주어진 예상 밖의 인물은 박규영의 도전 의식을 불러일으켰다
[인터뷰] 어떤 악인의 입체성, <오징어 게임> 시즌2 배우 임시완
임시완은 처음 대본을 읽고 몰락한 코인 유튜버 이명기를 악인으로 규정하려 했다. 하지만 황동혁 감독으로부터 들은 의외의 코멘트는 그 생각을 바꿔놓았다. “임시완이라면 이 캐릭터가 착해 보일 수도 있겠다고 하시더라. 시청자들에게 명기가 그저 사람으로 느껴지기를 바라셨다.” 선인도 악인도 아닌 이명기는 그에게 마지막까지 “거짓과 진심의 정도를 헤아려야 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