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

울려고 내가 왔던가

Have I Come to Cry? (1960)

시놉시스

애인 태현을 위해 헌신적으로 살아온 성실. 그녀는 윤 사장에게 태현을 소개시키고 윤 사장은 그가 공부를 할 수 있게 도움을 준다. 한편 태현은 윤 사장과 성실 사이를 오해한 뒤 사장의 딸인 옥경과 결혼하기로 한다. 그리고 유학길을 떠난다. 성실은 사랑하는 남자의 행복을 기원하며 그의 마지막 모습을 지켜본다.

포토(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