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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대폭군

Tyrant (1966)

관객 별점

7.00

시놉시스

고대 중국의 폭군 묘장왕은 기회만 있으면 인접국가를 정복하여 날로 국력을 키워 갔다. 그러나 인접국을 정복하는 그 수단방법이 너무도 지나치게 무자비해서, 묘장왕의 셋째딸인 묘선공주는 전승을 기뻐하지 않을 뿐더러, 부왕의 학정을 속죄하기 위하여 굶주리는 노예들을 이끌고 무인도로 들어가서 부처님께 불공을 드린다. 이에 감동한 묘장왕은 그 후 살생을 금하고 선정을 베푸는데 힘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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