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남궁원
Namgung Won
다른 이름
직업
생년월일
성별
참여작품(154)
싸울아비
(2002)
배우(황충현)
애
(1999)
배우(홍장군)
아빠는 보디가드
(1995)
배우
비설
배우(미애부)
가슴달린 남자
(1993)
배우(회장)
영웅들의 날개짓
오직 단 한번 뿐인 내 인생인데
(1992)
소녀경
돈황제
배우(백장군)
위험수위
서울의 눈물
(1991)
배우(허만수)
하얀 비요일
배우(고과장)
로보트 태권브이 90
(1990)
배우(윤박사)
합궁
(1988)
배우(황대감)
업
배우(허사또)
산배암
배우(우명진)
그녀와의 마지막 춤을
미리 마리 우리 두리
제2의 성
배우(형준)
사노
(1987)
빙해
됴화
연산군
여자는 바람 여자는 바람
삼색스캔들
(1986)
수렁에서 건진 내딸 2
내시
작은고추
젊은밤 후회없다
J에게
(1985)
수렁에서 건진 내딸
(1984)
적도의 꽃
(1983)
비련
오마담의 외출
이상한 관계
바람 바람 바람
외출
내가 마지막 본 흥남
열아홉살의 가을
아벤고 공수군단
(1982)
배우(고중령)
산딸기
내가 사랑했다
버려진 청춘
빙점'81
(1981)
배우(성민)
자유부인 '81
집을 나온 여인
피막
(1980)
귀화산장
나팔수
(1979)
맨발의 청춘 77
살인나비를 쫓는 여자
(1978)
너의 창에 불이 꺼지고
독수리 전선
(1976)
내일은 진실
(1975)
욕망
아이 러브 마마
잔류 첩자
청녀
(1974)
황홀
연풍
사할린의 하늘과 땅
실록 김두한
하숙 인생
(1973)
삼일천하
요화 배정자 2
충녀
(1972)
화분
어머니
새남터의 북소리
가지마오
작별
밀녀
헤어져도 사랑만은
멋진 인생
화녀
(1971)
행복한 이별
떡국
케이라스의 황금
못잊을 당신
전쟁과 인간
한많은 두여인
국제암살단
쇠사슬을 끊어라
독나비
슬픈 꽃잎이 질 때
속 벽속의 여자
(1970)
6인의 난폭자
나이프 장
민비와 마검
해변의 정사
천사의 눈물
호피판사
예비군 팔도 사나이
극동의 무적자
배우(HS-7호)
이조여인 잔혹사
(1969)
벽속의 여자
장미의 성
장한몽
태자바위
파란 눈의 며느리
석녀
여섯개의 그림자
생명
여자가 고백할 때
여성 상위시대
독신녀
어느 하늘아래서
암살자
전하 어디로 가시나이까
(1968)
여자의 일생
성난 대지
암굴왕
아리랑
일식
저 언덕을 넘어서
여로
금수강산
만선
(1967)
돌무지
66번가의 혈연
풍운의 검객
애수
삼각의 공포
하얀 까마귀
황혼의 검객
지상에서 영으로
친정어머니
(1966)
대폭군
숙부인
영등포의 밤
배우(최학수)
마지막 황후 윤비
육체의 문
(1965)
순교자
남과 북
제 3의 운명
마포 사는 황부자
청일전쟁과 여걸 민비
비무장지대
사르빈강에 노을이 진다
살인마
어떤 정사
명동에 밤이 오면
(1964)
빨간 마후라
검은 상처의 부르스
님은 가시고 노래만 남어
폭군 연산
(1962)
가족회의
검풍연풍
원한의 일월도
(1961)
사랑의 역사
(1960)
자매의 화원
(1959)
독립협회와 청년 이승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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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희망과 불안 사이, <오징어 게임> 시즌2 배우 조유리
“간절하고 절실한 마음이었다.” 아이즈원의 메인보컬부터 성공적인 솔로 활동까지 아이돌로서 탄탄한 경력을 쌓아온 조유리에게도 “고등학생 때부터 품었던 연기의 꿈”을 위해 도전한 배우의 길은 험난했다. 수많은 오디션에서 고배를 마신 뒤 “두눈 가득 독기를 품고” 임한 <오징어 게임> 시즌2의 오디션. 마침내 조유리는 “연기를 향한 간절한 염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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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감개무량의 순간, <오징어 게임> 시즌2 배우 박성훈
황동혁 감독에게 <오징어 게임> 시즌2 캐스팅 이유를 들은 박성훈은 적잖이 놀랐다. “예전 출연작인 KBS 단막극 <희수>를 보고 현주 캐릭터를 떠올렸다고 하시더라. 극 중 평범한 가장 역할이었는데 말이다. 감독님이 내 안에 존재하는 여성성을 꿰뚫어보신 것 같았다.” 특전사 출신 트랜스젠더 조현주 역할을 맡은 뒤 감독과 함께 세운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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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고요한 열정, <오징어 게임> 시즌2 배우 박규영
“진심으로 속이 시원하다”라며 <오징어 게임> 시즌2의 공개 소감을 말하는 박규영의 얼굴은 편안해 보였다. 꽁꽁 숨겨왔던 그의 역할은 게임 참가자가 아닌 진행 요원. 북한에 두고 온 어린 딸을 찾는 게 삶의 목적인 명사수 강노을 역이다. 누굴 맡을지 모르는 상태로 오디션에 참가, 합격 뒤 주어진 예상 밖의 인물은 박규영의 도전 의식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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