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2차대전 당시 일제에 의해 사할린에서 강제노동을 하던 한국인들. 2차대전이 종전되자 일본은 사할린의 지배권을 러시아에 넘겨주고 만다. 어쩔 수 없이 사할린에 남게된 한국인들은 많은 고초를 겪게 된다. 이들 중 두명의 용감한 한국인 형제가 비인도적인 규율에 대항하여 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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