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돈 많은 여자를 만나 신분상승할 꿈을 쫓는 건달과 [카사블랑카]식 사랑을 꿈꾸는 소매치기가 만난다. 남자는 여자 때문에 뜻하지 않게 조직폭력배에게 쫓기는데, 사랑이면 결국 만사형통이다.
민병진 감독은 갱스터와 코미디와 로맨스를 '신세대'식 영상과 버무렸으나 공허함을 가리지는 못했다.
민병진 감독은 갱스터와 코미디와 로맨스를 '신세대'식 영상과 버무렸으나 공허함을 가리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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