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장총찬은 대학 생활 중도에서 휴학을 하고 고시 공부에 열중한다. 어머니가 위독하다는 전보를 받고 고향으로 가지만 어머니가 아들을 보고 싶어 병이 난 것을 알고 어머니에게 강한 연민을 느끼고 돌아온다. 고향에서 소꼽 친구인 다혜를 만나 같이 올라오게 되어 여간 즐겁지가 않다. 그렇게 서울에 올라온 총찬이는 의남매로 맺은 은주 누나가 억울하게 남편에게 버림 받고 교도소까지 갔다왔다는 것을 알고 크게 분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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