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6년 전 실종된 아들을 봤다는 연락을 받은 ‘정연’(이영애).
숱하게 반복되던 거짓 제보와 달리
생김새부터 흉터까지 똑같은 아이를 봤다는 낯선 이의 이야기에
‘정연’은 지체 없이 홀로 낯선 곳으로 향한다.
하지만 자신의 등장을 경계하는 듯한 경찰 ‘홍경장’(유재명)과
비슷한 아이를 본 적도 없다는 마을 사람들.
그들이 뭔가 숨기고 있음을 직감한 ‘정연’은
포기하지 않고 진실을 찾기 시작하는데…
6년 전 사라진 아이
그리고 낯선 사람들
모두가 숨기고 있다
숱하게 반복되던 거짓 제보와 달리
생김새부터 흉터까지 똑같은 아이를 봤다는 낯선 이의 이야기에
‘정연’은 지체 없이 홀로 낯선 곳으로 향한다.
하지만 자신의 등장을 경계하는 듯한 경찰 ‘홍경장’(유재명)과
비슷한 아이를 본 적도 없다는 마을 사람들.
그들이 뭔가 숨기고 있음을 직감한 ‘정연’은
포기하지 않고 진실을 찾기 시작하는데…
6년 전 사라진 아이
그리고 낯선 사람들
모두가 숨기고 있다
포토(28)
비디오(5)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
이화정
7
끝까지 따라가 보여준 얼굴들. 집요하거나 위험하거나 -
김현수
6
그 엄마의 곁엔 아무도 없다 -
허남웅
5
자극해서 찾을 수 있는 건 분노한 감정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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