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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황혼의 부르스

Blues of the Twilight (1968)

관객 별점

6.00

시놉시스

막대한 유산을 물려받은 제일교포 모녀가 그들의 재산을 탐낸 타락한 귀족 가다끼리 일당에게 감금된다. 그러자 가네야마라는 의사가 나타나서 가다끼리 일당을 살해하고 그들 모녀를 구출한다. 알고 보니 그는 조총련계 간부였다. 가네야마 역시 그들의 유산을 탐낸 나머지 그들 모녀를 북송선에 태우려 한다. 그때 우리나라의 민완 정보원이 그 사실을 알고 가네야마 일당을 일망타진 함으로써 그들 모녀가 위기에서 구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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