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전작『GO』에서 재일한국인 소년의 청춘을 그려 각종 영화상을 휩쓴 유키사다 이사오감독이 이번에는 일본의 젊은이들이 좌절속에서도 자신들의 꿈을 모색해 가는 모습을 담아냈다. 원작은 미시마 유키오상을 수상한 스즈키 세고의 동명소설. 일도 연애도 잘 안풀리는 회사원 켄지(가세 료)는 고교시절 동기생인 료이치(이케우치 히로유키) 등이 디자이너 브랜드를 만드는데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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