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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카세 료

Ryo Kase

소개

1974년생. <안테나>를 통해 영화에 주연으로 데뷔한 이후, <아무도 모른다> <밝은 미래> <식스티나인> <스크랩 헤븐> 등에서 강렬한 개성을 남기는 연기를 펼쳐 보이고 있다. 2007년에는 약 10년 만에 신작을 내놓는 수오 마사유키 감독의 <그래도 나는 하지 않았다>와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이오지마에서의 편지> 등에 출연하면서 연기파 배우로 성장했다.

참여작품(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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