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엄마는 좋아하는 일이 생기면 바로 어딘가로 떠나버려요
그것도 아주 즐겁게 말이죠’
태국 치앙마이에 작은 수영장이 있는 게스트하우스
가족을 떠나 4년 전부터 이 곳에서 일하고 있는 엄마 쿄코를 만나러 딸 사요가 찾아온다.
이 곳에는 시한부인생을 살고 있지만 항상 여유를 잃지 않는 주인 아줌마 키쿠코와 쿄코의 일을 도와주고 있는 순수한 청년 이치오, 태국소년 비이가 함께 살고 있다.
그들과 즐겁게 살고 있는 엄마 쿄코의 모습을 사요는 순순히 받아 드릴 수 없는데…
과연 사요와 엄마 쿄코는 화해할 수 있을까?
그들의 짧지만 긴 6일간의 동거가 시작된다.
그것도 아주 즐겁게 말이죠’
태국 치앙마이에 작은 수영장이 있는 게스트하우스
가족을 떠나 4년 전부터 이 곳에서 일하고 있는 엄마 쿄코를 만나러 딸 사요가 찾아온다.
이 곳에는 시한부인생을 살고 있지만 항상 여유를 잃지 않는 주인 아줌마 키쿠코와 쿄코의 일을 도와주고 있는 순수한 청년 이치오, 태국소년 비이가 함께 살고 있다.
그들과 즐겁게 살고 있는 엄마 쿄코의 모습을 사요는 순순히 받아 드릴 수 없는데…
과연 사요와 엄마 쿄코는 화해할 수 있을까?
그들의 짧지만 긴 6일간의 동거가 시작된다.
포토(19)
비디오(1)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
박평식
4
나른하기가 삭신이 쑤실 지경 -
유지나
7
그래, 평균수명이 길어질수록 인생 환승역이 필요하지! -
이용철
4
참 속 편한 사람들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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